모든 급여생활자가 관심가질 만한 이야기예요. '실수령액'이라는 게 적절한 숫자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 국민연금은 단기적으로는 비용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연금이다. 심지어 납입하는 금액의 2배가 쌓인다. ∙ 소득세를 월급에서 공제하는 금액은 정확하지 않다. ∙ 퇴직연금은 갑자기 생기는 목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는 돈이다.  ... 흥미가 생기나요? 글쓴이는 "실수령액이 아니라 자산 관점에서 월급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눌러서 읽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월급명세서가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 자산 관점에서의 근로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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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명세서가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 자산 관점에서의 근로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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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일 오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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