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사무실 밖 직원관리에 나서다 샤플 이준승 대표 나라경제 인터뷰. 블루컬러를 위한 SaaS를 만드는 스타트업. 이준승대표는 펑타이(오픈타이드)출신으로 중국과 동남아를 누비며 일하며 삼성전자의 동남아 일대 대리점 직원을 관리하는 일을 함. 그러다가 홍콩을 거쳐 한국에서 창업에 나섬. 처음에는 대학교과서 공유 사업. 하지만 일년에 두 번 수요가 올라가는 교과서 사업은 성장이 쉽지 않았음. 그래서 어떤 아이템으로 전환할까 고민하다가 동남아에서 본인이 지긋지긋할 정도로 고민했던 문제를 풀어보자고 도전. 그것이 대리점 직원을 위한 SaaS인 샤플. 예전 고객이던 삼성전자의 멕시코법인에서 처음 사용해줬고 이제는 글로벌한 성장과 함께 한국에서의 고객도 늘려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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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5일 오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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