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가 PC 시대에 태어난 영상 서비스 | 커리어리

1. 유튜브가 PC 시대에 태어난 영상 서비스라면, 틱톡은 모바일 시대에 태어난 영상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기존의 소셜 미디어가 관계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면, 틱톡은 온전히 콘텐츠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효과가 만들어지죠. 3. 이런 특징 때문에 기존 세대들에게 틱톡은 적응하기 힘든 낯선 서비스이지만, Z세대들에겐 킬링 타임용으로 최적인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틱톡 이용자들은 하루에 8번 틱톡을 켜고, 약 45분 간 틱톡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4. 또한, 틱톡은 인기뿐 아니라, 비즈니스 툴로서도 존재감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틱톡은 2018년에 100만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한 크리에이터에게 라이브 커머스를 허용했는데, 연일 대박 행진을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른바 틱톡 마켓이 생긴 것이죠. 5. 틱톡 내에서 브랜드 마케팅 시장도 열리고 있는데요. ‘아무 노래 챌린지'처럼, 챌린지를 통해 버즈를 일으키는 마케팅 시도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외식 브랜드들이 틱톡을 열심히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틱톡에서 영상을 본 사람들에게 쿠폰을 보내주는 기능 또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ㄷㄷㄷ 틱톡을 활용한 마케팅도 점점 무르익어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6. 또한, 틱톡은 라이브 방송에서 후원하는 비즈니스 모델도 도입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의 별풍선, 유튜뷰의 슈퍼챗처럼, 틱톡을 통해서도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가 갈수록 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7. 이처럼 틱톡은 재미 위주의 킬링 타임 서비스에서 비즈니스 도구로서 진화하고 있는데요. 머지 않아 ‘틱톡으로 돈 벌기’라는 강의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틱톡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돈이 되는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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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8일 오전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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