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의 시대 = TV의 몰락. 간단 메모. 예전에도 '밈'이 대세가 된 경우는 많다. 안습, ~하면 지상렬, X알못, 3연벙, 콩, 안드로메다 관광 등 스갤 및 야갤발 드립도 많았고. 다만, 이렇게 인터넷발 밈이 각광 받는 이유는 TV판 유행어가 죽었기 때문이 아닐까. 홍철 없는 홍철팀, 왜 안왔어? 안 불렀는데 어떻게 와요! 등 TV발 유행어의 빈자리를 커뮤니티 내지 유튜브의 밈이 가져가는 느낌. 더불어 세계화도 확 느껴진다. 사실 관짝소년단은 예전 같으면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을 밈이긴 하고. 밀레니얼에 국한하기보다 예전부터 우리가 쓰던 '유행어 놀이'로 범위를 넓히고 변화를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음.

밀레니얼 언박싱 '묻고 더블로 가' '1일 1깡' 일상화된 '밈'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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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언박싱 '묻고 더블로 가' '1일 1깡' 일상화된 '밈'의 명암

2020년 6월 10일 오전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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