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변에서 열정을 가지라는 말을 흔하게 듣습니다. 그렇지만, 그 누구도 당신은 무엇을 열망하는지 물어보지 않습니다. 열정와 열망은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인데 말이에요.
열정이라는 것은 열망하는 것이 있을 때에 발휘할 수 있는것이기에, 열망에 대한 질문없이 열정을 물어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열망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삶의 목적과 목표가 없을 때와 있을 때, 삶의 질은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항해사가 목표없이 배를 운행했을 때에 언제 배가 표류해도 이상하지 않는 것처럼요. 우리의 삶이 혹시 방향키가 없는 상태로 달려가고 있지는 않나요?
이런 상상을 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생각한대로 삶이 이루어진다면, 난 가장 먼저 무엇을 갈망할 것인가 말이에요. 의외로 그 작은 갈망과 갈증에서 미스터리한 삶의 질문이 해결될지 모릅니다.
의외로 당신은 더 놀랍게 생각했던 그대로 살아내고 있었을거에요. 그리고 그 다음 걸음도 어설프지만 알고 있을거에요. 그게 무의식 생각이 이뤄내는 놀라운 결과입니다.
그럼, 확신에 찬 생각은 무엇을 만들어낼까요?
그것을 기대하는 것이 열망이 아닐까요. 당신의 열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