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웹사이트는 훌륭한 기획력과 좋은 글, 아름다운 이미지, 수준 높은 기술 구현으로 이루어진 종합적인 결과물이다" 애플 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페이지들을 보고있으면 정말 시각적으로 즐겁고, 제품을 사고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단순히 제품 정보를 설명하는 웹페이지라기보다는 하나의 광고를 보는 기분이든다. 스크롤을 하면서 하나의 스토리를 소화하는 기분이 드는데, 콘텐츠를 보여주는 웹사이트 중에 애플만한게 있을까싶다.

웹디자인의 교과서,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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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7일 오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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