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이력서 받아보면 잘 정리된 이력서는 깃헙 주소와 개인 블로그? 등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각각 다른 관점으로 봅니다. 깃허브는 대충 어떤 프로젝트 했나, 가장 최근 코드 스타일은 어떤가, 사용한 로직을 알고 사용했을까 등을 보고. 개인 블로그는 옵셔널한 부분이지만 일단 플러스 요인이 되긴 합니다. 다만 그 정리된 요소들이 누가봐도 취업준비를 위해 만든 것들이다..? 라고 느끼면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그냥저냥 보게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노션 한 페이지에 몽땅 때려박고 했던 프로젝트는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 정리 했습니다. 갖고 있능 개발 스킬들도 한 페이지에 정리했구요. 정리하자면 깃허브에 프로젝트 있으니 너가 알아서 봐라 하는 것보단 코드 참고용으로 제공하고 진행한 프로젝트는 본인이 느낀, 무얼했는지 등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프로필에 노션 페이지 링크가 걸려있긴한데... 뭔가 허접하고 부끄럽지만 참고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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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9일 오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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