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겨냥하는 노코드·로코드 기업들

한국에서도 노코드와 로코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덩달아 글로벌 플랫폼들의 한국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고 있죠. 국내외 어떤 기업들이 노코드, 로코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을까요. 🔎해외 노코드, 로코드 개발 플랫폼 회사들이 최근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나섬. 독일 지멘스 산하 멘딕스는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본격적으로 로코드 개발 플랫폼 시장 진출 준비를 시작. 🔎메가존 클라우드, 디지털엑스원과 클라우드 기발 로코드 개발 플랫폼 비즈니스 동맹을 맺음. 아웃시스템즈는 국내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급 고객을 확보하고 노코드 시장 공략에 나섬. 🔎국내 기업들의 행보도 주목할만함. 퀸텟시스템즈는 코딩 비중을 크게 줄인 클라우드 기반 범용 로코드 플랫폼을 앞세워 개발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파워 유저나 전문 개발자들을 공략. 이들은 자사 로코드 플랫폼에서 앱을 개발하면 데이터베이스나 인프라 구축을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함. 🔎딥노이드는 AI에 초점을 맞춤 노코드 전문 회사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음. 노코드 AI 개발 플랫폼 딥파이 운영. 기업들이 노코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특화된 상품 개발과 컨설팅까지 지원함. ✅함께 읽으면 좋을 콘텐츠 3년 안에 로우코드가 기존 코딩 방식 대체합니다? https://careerly.co.kr/comments/69931?utm_campaign=self-share 노코드·로우코드는 개발자 대체재 아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21017112617

韓 노코드·로우코드 전문 플랫폼 확산...해외 업체들도 공격 모드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韓 노코드·로우코드 전문 플랫폼 확산...해외 업체들도 공격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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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9일 오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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