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싸움의 승리자는 누구일까요?

미래 싸움의 승리자는 누구일까요? 전 세계 사회운동을 지원하는 퍼포즈의 CEO 제레미 하이먼즈의 말을 빌리자면, 이 같은 질문의 답변은 ‘결국 누가 더 사람을 많이 모으느냐’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연재 글을 통해 ‘변화를 위한 대중파워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아보았습니다. 1만 규모 청춘콘서트를 400여 자원활동가들만의 힘으로 완성해낸 사례, 90일 간 6000명의 주민을 설득해낸 사례, 대규모 대중파워를 형성하기 위한 디지털 전략과 사례를 소개합니다. 고맙습니다. https://brunch.co.kr/@ssonagi/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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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1일 오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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