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님의 프로필 사진

김재균

COO

밤낮의 변화, 계절의 변화는 생체 주기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핵심요소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타인과의 관계다. 홀로 고립된 환경이라면, 밝은 햇빛도 그 빛을 잃는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이를 위한 태양이다. 컴컴한 동굴처럼 단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햇빛은 바로 ‘사람’이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1월 12일 오후 10:1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