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이런 움직임이 많이 보일 것 같습니다. 재원이 없는 투자사에 있는 건, 심사역들에게는 손발이 묶인 채 시간을 보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테니까요. 상황이 변하면, 자율성이 상대적으로 덜한 CVC보다는 다시 창투사로 향할 것으로 보지만요.

'대박'보단 '안정성' 찾아 CVC로... 1년 만에 바뀐 투자업계 신풍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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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보단 '안정성' 찾아 CVC로... 1년 만에 바뀐 투자업계 신풍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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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3일 오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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