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 부사장이 해석하는 요즘 트렌드

1. 관계의 뉴노멀 = 과거에는 직장의 수직적 관계가 관계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멤버십이나 크루(crew, 관심사 집단) 같은 수평적 관계가 주목. 앞으로는 직장 안이든, 직장 밖이든, 관심사 중심의 수평 관계가 계속 확대 될 것. 2. 비건 = 성숙한 공존. 단순 채식주의가 아닌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생각하는 일종의 라이프스타일 3. ‘갓생’ or ‘N잡러’ =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몸부림.

"미래는 예측하는게 아니다" 송길영이 콕 찍은 잘될 사업들 [The JoongAng Plus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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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예측하는게 아니다" 송길영이 콕 찍은 잘될 사업들 [The JoongAng Plus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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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8일 오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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