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메일 시나리오 개선기 #1

올해는 스티비 마케터로 크리에이터과 무엇을 함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뉴그라운드 팀과 POST-WOMAN 행사를 함께 했고, 언리미티드 에디션에 후원사로 참가하기도 했지요. 덕분인지 스티비를 이용해서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크리에이터들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만든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에도 많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고 계시죠. 스티비 크리에이터로 지원하는 분들과 함께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아래의 고민을 처음에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운영에 필요한 이메일은 스티비로 보내고, 우리는 크리에이터들을 돕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없을까?” 이 고민을 시작으로 운영에 필요한 이메일은 모두 스티비로 보내고 또 자동화하면서, 다른 활동들도 함께하고 있거든요. 스티비에서 고객에게 좋은 이메일 경험을 주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을 했는지를 적어보았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마케터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객에게 좋은 이메일 경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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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6일 오전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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