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개발자가 필요 없어지는 구글의 시크릿 AI 프로젝트

구글은 ML을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 수정 그리고 엡데이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아티글 내용: 1️⃣ 구글의 "X" 리서치 유닛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피치포크(Pitchfork) 프로젝트 내부 자료에 따르면 피치포크는 "코드를 작성하고 다시 쓰는 것을 가르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구글 대변인에 의하면 "다른 개발자를 돕기"위해 유저 케이스를 연구하고, 개발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피치포크는 원래 구글의 파이썬 코드베이스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도구였다. "더 많은 개발자를 고용하지 않고 다음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에서 파생된 아이디어였다. 현재는 원래 목적 외에 품질을 유지하면서 인간이 코드를 작성하고 업데이트할 필요성을 줄여주는 보편적인 시스템으로 전환되었다. 2️⃣ "generative AI" 붐 깃허브는 개발자가 입력할 때 코드 스니펫과 함수를 제안하는 코파일럿(Copilot)이라는 도구를 런칭했는데, 개발자는 약 40% 코드를 코파일럿을 사용해서 만들어 낸다고 한다. 이 퍼센티지는 약 5년 이내로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코파일럿 구경하러 가기 https://github.com/features/copilot 3️⃣ 구글의 또 다른 AI 프로젝트 구글은 피치포크 외 여러가지 AI 코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구글 계열사 DeepMind도 코드를 만들어 내는 알파코드(AlphaCode)를 진행하고 있다. 피치포크와 달리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구글도 머신러닝을 사용해서 깃허브의 코파일럿과 유사한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Google Has a Secret Project That Is Using AI to Write and Fix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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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7일 오후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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