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의 오피스 공간은 줄어들 것인가? 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기사에서 오피스의 정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주장이 소개된다. 과거처럼 오피스에 오래 머무르지 않을 수 있지만 가끔 오는 오피스는 더 특별해질 수 있다는 것. 코로나 이후 인당 집무 면적도 더 넓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오피스 공간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다가오는 인생 100세 시대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논의도 같이 이루어지고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제3의 공간' 된 오피스…스타벅스와 경쟁하라

한국경제

'제3의 공간' 된 오피스…스타벅스와 경쟁하라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7월 11일 오전 3:3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