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마루180에서 진행된 <유난한 도전>의 첫 북토크에 다녀왔습니다. 북토크 내용을 정리해 보았어요!
1. 토스 이승건 리더가 제안한 책 이름은 <어떤 선입견>이었다.
2. 돈을 버는 것, 성공한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닌 100년 뒤에 금융기관은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하고 어떻게 하면 우주의 조그마한 흔적이라도 남길 수 있을까? 라는 뷰를 가지고 산다.
3. 토스가 ‘애자일 문화‘ 를 유지하는 비결 3가지
: 1) 창업가의 의지 2) 채용 3) 신뢰와 용기
4.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사랑하게 되는 일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우리 회사의 성공 비결이다.
5. 어떤 새로운 챌린지가 도착할 때마다 그 도전에 응전하여 다시 또 한 단계 나를 진화시켜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전문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