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콘텐츠의 인기
- 하위 장르의 탈을 쓴 A급 콘텐츠를 잘 만드는 나라!
- k컬처의 글로벌 인기로, 한국과 한국인의 소재 모두 콘텐츠로 받아들여짐
- k-팝은 팬들과의 커뮤니티가 강력한 무기. 팬들과 연결되는 모든 것-자체콘텐츠, 브이라이브, 커뮤니케이션 등-이 큰 역할을 함
2️⃣리얼을 향하는 SNS
- 미국, 유럽에서 인기 있는 sns 앱 ‘비리얼, 포파라치’
- 한국에선 인기가 저조 → 자기과시적 SNS 활동이 더 수요 높음
-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 → 해당 앱들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만들 수 있을까? 해당 앱 사용하는 유저 - 수익성이랑 연결되지 않기에 지속성에 한계가 있음
3️⃣k-웹툰
- 웹툰이 최근엔 거의 단행본 시장 규모와 맞먹게 성장함
- 네이버웹툰 사용자 - 72% 이상으로 압도적, 카카오는 무협/로맨스/판타지 등의 장르 콘텐츠 다수 보유
- 국내 웹툰 플랫폼들 해외 웹소설 플랫폼 적극 인수 → 해외 웹소설을 웹툰과 연계하려는 시도
- 다양한 드라마코믹스들(우영우, 굿닥터 등) - 기존 드라마 그대로 표현보다는 프리퀄 등의 또 다른 재미를 줘야 성공함
- 웹툰의 양적, 질적 변화 - 1) 1회당 컷수 늘어남(현재 약 100컷) 2) 노동환경 열악 → 스튜디오 설립해서 스토리, 그림작가 분업화
- 완성도 보장된 스토리 덕분에, 미디어 경계를 넘나드는 확장성 - 1) 2018년 네이버웹툰 <머니게임>의 유튜브 웹예능화 2) 드라마, 영화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 3) 웹툰 IP의 게임화 - <신의 탑><나 혼자만 레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