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PB상품은 최소량을 발주해 고객사에 진열해놓고 소진량과 피드백으로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후엔 대량 생산해도 재고 부담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낵포는 내년까지 PB상품의 비중을 10%로 올리는 게 목표다.

간식 고민하던 막내...'매출 91억' 스타트업 대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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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고민하던 막내...'매출 91억' 스타트업 대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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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 오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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