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브랜드의의 심지를 찾기, 모두가 다 이해하는 것.

“이런 게 체화예요. 우리 브랜드의 중심이 무엇인지를 내부 구성원이 다 이해하는 것. 이걸 하고 나면 다음은 훨씬 쉬워져요. 모두 일사불란하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어요. 그렇게 전달되는 말들이 꾸밈이 없어요. 소위 말하는 ‘진정성’이라는 게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두 가지를 당부합니다. 우선 우리 기업의 심지를 찾으세요. 그리고 그걸 내부 구성원들이 체화하게 하세요.”

홍성태 : 마케팅 바이블의 저자, 브랜드가 아니라 브랜딩이 전부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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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태 : 마케팅 바이블의 저자, 브랜드가 아니라 브랜딩이 전부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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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4일 오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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