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똑라 WORLD] ‘총기 난사 세대‘가 금뱃지단 사연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뽑힌 가장 젊은 의원은? 바로 민주당 소속 25살의 맥스웰 알레한드로 프로스트 당선인입니다. 프로스트는 ‘총기규제‘를 가장 주요한 공약으로 내세웠고, 자신들 또래를 ‘학교 총기 난사의 세대‘라고 표현을 했는데요. 실제 통계를 살펴봐도 미국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가 총기사고이기도 합니다. 하지면 총기규제를 두고 미국에선 여전히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미국이 지금 ‘총기규제’ 문제로 시끄러운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https://bit.ly/3uuDj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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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6일 오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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