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수도 있는 JVM memory leak 이야기

자바라는 언어는 JVM 위에서 돌아가고 있고 GC(Garbage Collection :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를 자동으로 수거하는 기능)가 알아서 발생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언어와 달리 사용하지 않는 변수의 메모리 반환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개발하곤 하죠. 그렇게 개발을 다 하고서도 GC가 알아서 발생하기 때문에 신경을 전혀 쓰지 않는다면 그건 개발자로써 '직무유기'라 생각이 됩니다. 만들었던 애플리케이션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하다면 수치에 대해 임계치를 설정하고 알림을 받으며 문제를 미리 감지하고 장애에 대해 미리 예방을 해야 하죠. 모니터링 시에는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를 활용해서 할 수 있는데 관련해서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사례가 있어 공유합니다.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이런 글들을 보면서 간접 경험을 하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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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7일 오전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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