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에게 ‘SI’는 ‘기회’나 다름없다

개발자 취업 준비생 중 가장 많이 꺼리고 걱정하는 단어가 있어요. 바로 파견이라는 말이에요. 파견을 기피하는 건, SI 파견직의 좋지 않은 소문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환경이 열악하다’, ‘야근이 많다’, ‘주말에 출근한다’ 등의 단점은 모두 SI 프로젝트의 소문이니까요. 과연 요즘에도 그럴까요? 프로젝트의 고객은 대부분 기업이거나 공공기관이고, 이들은 대중에게 보이는 이미지가 생명이에요. 예전처럼 악덕 업체가 인건비 아끼려고 꼼수를 부리면 바로 프로젝트에서 퇴출당해요. 환경이 열악하다거나 나쁘다는 건, 파견지의 업무 환경이 좋지 않다는 의미예요. 사무실이나 화장실이 더럽거나 냉난방이 잘 안되면 업무 환경이 나쁘다고 평가하죠. 최근에 경험한 파견지는 예전과 비교해서 업무 환경의 질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당연한 얘기지만, 오래된 건물보다 최신 건물이 더 깨끗하고 시설이 좋아요. 파견지도 오래된 건물에서 최신 건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돼요. ‘야근이 많다’, ‘주말에 출근한다’의 소문도 지금은 해당 사항이 없어요. #데브코칭 #개발자 #개발자취업 #개발자커리어코칭 #si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2월 12일 오전 8:13

조회 26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