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똑라 WORLD] 6년 만에 히잡 벗은 이란 사람이 말하는 이란 시위

이란에서 세 달째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구금된 뒤 의문사한 마흐사 아미니 사건이 시위의 시작이었는데요. 히잡 반대 시위가 지금은 반정부 시위로 번졌고, 400명 넘는 사람들이 시위 도중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씨와 함께 이란 시위의 배경과 현지 상황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https://bit.ly/3HzEM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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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오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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