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회사가 ‘실패를 용인한다는’ 사내 문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실패를 용인할테니 그냥 마음대로 해도 된다기보다는 심리적인 안정망을 임직원들에게 심어주어 업무 성과를 높이려고 하는 것이겠죠.
실패도 모두 다 같은 실패가 아닙니다. 실패에 성격에 따라 용인할 수 있는 실패가 있고 아닌 실패가 있죠. 구분하기 위해선 실패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1. 단순 실수
2. 구조적 실패
3. 의도적 실패
본 게시글은 ‘HSG 휴먼 솔루션 그룹’의 콘텐츠를 보고 영감을 받아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