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인 느낌이나 취향이 아닌, 논리를 바탕으로 기획과 디자인을 진행하기
2.
귀납: 특정한 현상에서 일반적인 전제를 추출하는 방법
3.
연역: 연역은 일반적인 전제에서 특정 결론에 도달하는 방법
4.
가추: 어떤 현상이 다른 사실을 암시하고 있을 수 있다는 가설을 제안
5.
신뢰성이 가장 떨어지지만( 전제가 참이어도 결과가 꼭 참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해석을 시도함으로써 새로운 진리 탐구 가능
6.
연역은 무언가가 있음을 강하게 증명하고, 귀납은 무언가가 실제로 작용함을 보여 주고, 가추는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제안한다.
-찰스 샌더스 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