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창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나에게, 창조하는 이에게, 창조하는 이들이
아래와 같은 질문을 꼭 했음한다.
(참 지금부터 전하는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아니다, 책에서 나온 이야기고
그 중 일함에 놓쳐서, 또는 일함에 와닿아서, 또는 일함에 맞어!
나도 그랬어!와 같은 강한 동의의 기준으로 요약한 내용이다.)
Q1. 이 B는 왜 존재하는가?
- 만약 바로 안 떠오르면 이렇게 질문해보자. 이 B가 없으면, 소비자들이 아쉬워할 것은?
Q2. 이 B는 어떤 위치에서 말하고 있는가?
Q3. 제품 카테고리에서 이 B의 비전은 무엇인가?
Q4. 우리의 가치는 무엇인가?
Q5. 이 B가 시장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사명은 무엇인가?
Q6. 이 B의 구체적인 노하우는 무엇인가?
Q7. 이 B 자신의 사명을 공식적으로 수행할 곳은 어디이며,
어떤 제품 카테고리 안에서 수행할 것딘가?
Q8. 어떤 제품, 서비스, 행동이 B의 가치와 비전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보여줄 것인가?
Q9. 언어, 톤앤매너 등 이 B의 스타일은 무엇인가?
Q10. 우리는 누구를 상대하고 있는가? 우리는 어떤 고객이미지를 원하는가?
이 책에서는 이런 질문의 과정을
Brand program이라 말하고
이 질문의 시작에는 이 같은 이야기를 했다.
Brand는 Product와 다르다.
정답은 없다.
그래도 동의하신다면 :
next... 3/12_3번 브랜드 출시 : 삼각형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