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이제 끝나가네요.
감사하게도, 저는 올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잔류를 택했지만) 모 회사의 로봇 개발쪽에서 감사한 오퍼레터를 받기도 했고,
📌 코로나19 때문에 못해본 워크샵을 다녀오기도 했고,
💯 한국코딩페어의 심사위원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앱개발이나 자기계발 시간은 부족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팀 업무가 많다보니 여가에 앱개발을 하거나, 자기계발을 하거나, 특허를 쓰는 등 기타 활동을 하기에는 시간이 없기도 하네요.
새해에는 무엇보다 체력을 길러야겠습니다.
모두 2023년에는 2022년보다 더 나은 해가 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