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2022년 개발자로서 회고를 했습니다🥸
1년동안 개발자로 정말 많은것을 배웠고 뜻깊었던 한해였습니다.
분명 2021년 회고때 1년 목표로 삼은것들 가운데 이룬것도 있고 달성하지 못하고 나태했던 부분도 있었네요🥲
또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많이 달라졌고 변화가 생겼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그 모두에게서 작던 크던 배울점이 있었습니다👍
회고의 장점은 반성과 성찰도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동기부여인것 같습니다.
작년을 돌이켜보고 정말 열심히 살았거나 잘한 부분은 스스로 칭찬하며 또 1년을 버티는 원동력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회고때마다 스스로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칩니다📣
"1년동안 나름 빡세게 살았네! 올 한해도 빡세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