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품을 만들어라. 제품 만들어서 내놓기 전에, 사람들이 좋아할지 절대 모른다. 구글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아나? (대부분 모름) 그만큼 사람들은 런칭하는 것에 관심 없다. 처음 구글은 지금 구글처럼 대단하지 않았다. 일단 만들고 바꾸어라. 대부분 회사들은 런칭하기 전에 런칭 못해보고 팀이 와해된다. 아주 조악한 제품이라도 일단 세상에 내놓고, 그 다음에 피드백 받고, 고치는게 회사가 하는 일이다."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말들 13분 동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