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어떤 책을 읽어볼까요?
최근 긱뉴스에 소개된 책 중 한글로 번역된 책만 읽어도 뿌듯하지 않을까요? 이미 읽은 책도 있지만 사두고 읽지 않은 책도 있고 읽다가 덮어둔 책도 있네요. 올해는 다시 펼쳐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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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닉스 프로젝트(위기에 빠진 IT프로젝트를 구하라)
2. 하드씽(경영의 난제를 푸는 최선의 한수)
3.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SICP)
4. 실용주의 프로그래머(20주년 기념판)
5.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6. 인스파이어드(감동을 전하는 IT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