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아닌 ‘사역’에 대하여 -케어링

요양 사업에 뛰어들기 전 그는 여의도에서 자산운용사로 근무했다. 월급은 많이 받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공허함을 느꼈다. 의미있는 일이 찾고 싶었다. 박 대표는 "타인의 수백억 자산을 관리하고 내일의 주식시장을 전망하는 일보다 누군가의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한다는 사명감이 내겐 더 큰 원동력으로 다가왔다"고 했다. 이어 "사업 아닌 사역이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더 큰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시니어 산업의 스타벅스 되겠다"...사업 아닌 '사역'한다는 이곳 [긱스]

한국경제

"시니어 산업의 스타벅스 되겠다"...사업 아닌 '사역'한다는 이곳 [긱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월 13일 오전 8:51

조회 15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