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커머스 1호 상장 사례여서 기업가치 산출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오아시스는 매출 대비 기업가치인 ‘EV/Sales’ 방식을 적용했다. 쿠팡은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 당시 시가총액을 매출로 나누는 주가매출비율(PSR)을 활용했다. EV/Sales는 PSR과 달리 순차입금까지 고려하는 지표다. 오아시스의 순차입금은 마이너스다.

오아시스, 새해 첫 '대어' 되나...시총 1.2조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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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새해 첫 '대어' 되나...시총 1.2조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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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3일 오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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