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 2020년 본격적으로 C2C 시장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현재 네이버는 국내 명품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과 일본 패션 플랫폼 ‘빈티지 시티’를 운영 중이다. 유럽에서는 ‘왈라팝’과 ‘베스티에르 콜렉티브’ 등에 투자를 진행해 거점을 확보한 상황이다.

네이버가 본격 진출 한다는 C2C, 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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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본격 진출 한다는 C2C, 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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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6일 오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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