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체의 새로운 전쟁터, 모빌리티

CES를 10년째 현지취재하고 있는 더밀크 손재권대표님의 기사. 글로벌 가전업체인 삼성, 엘지, 소니, 파나소닉의 주무대가 이제 집이 아닌 자동차로 옮겨가고 있다는 내용. 오늘과 같은 판이 변하는 시기에는 모두가 언더독처럼 행동하며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마찬가지일 듯하다.

CES2023이 준 교훈 ① : 적자생존, 세상이 변했다. 적응하라 - 더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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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이 준 교훈 ① : 적자생존, 세상이 변했다. 적응하라 - 더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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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6일 오전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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