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패스파인더넷의 일반성인 대상 공개 특강인 미매뉴얼 모임, 세번째 시간이 진행중이다. 미매뉴얼 ‘C라운지’라는 정식 브랜드로 명명했다. (C라운지의 'C'는 CEO, C-Level의 ‘C’다) 타겟과 목적에 따라 알파벳 A, B도 연이어 런칭할 예정이다. 작년 11월 1회, 12월 2회 그리고 올해 1월 3회다. 이번 3회는 ‘스타트업을 위한 수익성 경영’이라는 주제로 현재 극도로 암울한 현실 속에서 스타트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남의 이야기인 피상적인 위기 극복 예외적 케이스로 희망을 주는 내용이 아니라 철저히 재무 기반으로 현실적인 사업모델 리디자인을 사업전략, 마케팅과 영업, 조직운영 등 실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대공개! 😊 참고로 다음달 C라운지 주제는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팔리지 않는 이유’로 내가 연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