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양”과 “척”으로 남의 시선안에서 자기 만족하는 것은 “진짜 가치”가 아닙니다. “사회의 기준”이라는 탈이 만든 기준에 맞추려 마세요. 껍데기로 판단하는 모르는 사람에게 대접받으려 하지마세요. 의미도 없는 껍데기에 대한 인정이 삶의 목표가 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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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8일 오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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