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페이지, 출시 4개월 만에 "채팅소설" 서비스 종료 검토 중

📌 요약 - 출시 4개월 만에 신규 출시한 "채팅소설" 서비스 종료 검토 중 - MZ 세대를 타겟한 서비스였으나, 핵심 지표에서 성과가 낮지 않았을까 추정 - Yarn, Hooked 등 해외 유사 서비스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음 📌 상세내용 & 코멘트 <카카오페이지>가 지난 2022년 9월에 출시한 메신저로 대화하는 듯한 형태의 "채팅소설"의 서비스 종료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MZ 세대를 타겟팅하여 국내에선 <채티>라는 서비스가 선두주자로 나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이용자 40만명, 70%가 10대), 베타 운영 기간 동안 아쉬운 성과를 남긴 듯 싶네요. 해외 유사 서비스는 <Yarn> <Hooked> 등이 있는데, 관련된 최근 기사나 매출 정보 등을 확인 해보았을 때 뚜렷한 성과가 없는 걸로 보여집니다. MZ 세대 대상으로 흥미와 관심은 끌었으나, 비즈니스 확장 및 수익성 측면에서 성장하지 못하고 한계에 봉착하지 않았나 싶네요. - (참고) 채티 관련 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51986861

[단독]카카오페이지 '채팅소설' 서비스 종료...몸집 줄이는 플랫폼

언론사 뷰

[단독]카카오페이지 '채팅소설' 서비스 종료...몸집 줄이는 플랫폼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2월 3일 오전 9:5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