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를 전문으로 하는 플랫폼도 생겨나 고속 성장을 이뤘다. 보고플레이와 비슷한 시기 론칭한 그립(grip)은 지난 2021년 카카오가 지분 48%를 1800억원에 인수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해엔 티몬의 CEO였던 유한익 대표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프리즘'을 선보였다. '뜨는 시장'이었다는 의미다.

중국처럼은 안 되네...흔들리는 '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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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처럼은 안 되네...흔들리는 '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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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5일 오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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