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언박싱 올해 첫 서비스는 ‘언박싱’이다. 해외 아이템을 발굴해 함께 언박싱하는 것. 오늘 첫 번째 아이템을 언박싱했다.
참고로 2월 언박싱 구매한 사람들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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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 일부 발췌
벤치마킹하기 #2
Heyday 창업가와 1:1 대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Heyday 서비스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고, 직접적으로 고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초기 잠재적 고객을 모으고, 린하게 프로젝트를 오픈할 때 빠르게 고객의 의견을 참고하여 론칭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 개인적으로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익명성 보장)으로 진행하거나, 구글 밋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고객의 소리를 듣는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오픈하고 접근하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