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가 미국 하원 반독점 청문회에서 | 커리어리

[제프 베조스가 미국 하원 반독점 청문회에서 강조한 10가지] 🏷한줄평 어제 열린 미국 하원 반독점 청문회에 제프 베조스의 첫출석이 많은 이목을 끌었습니다. 관련하여 공개된 서면 증언에서 베조스는 아마존이 독점이 아니라 오히려 치열한 경쟁상황에 처해있으며 일자리, 기후펀드 등 미국 사회에 엄청난 공헌을 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밑에 몇가지 읽으면서 감명깊었던 10가지를 정리했는데 시간이 나신다면 전문을 한 번 읽어보시면 전반적인 아마존의 역사 및 방향성에 대해서 한번에 알 수 있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약 1. 거대한 이득은 기존의 전통적인 관념을 뒤엎는 것에 베팅하는 것으로 부터 옵니다. 물론 보통 전통적인 관념이 맞는 경우가 많죠. Outsized returns come from betting against conventional wisdom, but conventional wisdom is usually right. 2. 창조와 위험을 감수하는데 실패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아마존을 세상에서 가장 실패하기 좋은 곳으로 만든 이유입니다. Failure inevitably comes along with invention and risk-taking, which is why we try to make Amazon the best place in the world to fail. 3. 고객의 신뢰는 얻기 어렵지만 잃기는 쉽습니다. Customer trust is hard to win and easy to lose. 4. 글로벌 상거래 시장은 놀라울정도로 거대하고 이례적으로 경쟁적입니다. (아마존은 글로벌 리테일 시장의 1%도 차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산업이 'winner-take-all'이더라도 리테일에는 많은 우승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The global retail market we compete in is strikingly large and extraordinarily competitive.. Unlike industries that are winner-take-all, there’s room in retail for many winners 5. 아마존의 성공이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천수백만명의 중소상인의 성공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것은 중요합니다. It’s also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Amazon’s success depends overwhelmingly on the success of the thousands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that also sell their products in Amazon’s stores 6. 고객들이 아마존에게 매일 주고 있는 신뢰 덕분에 아마존은 수십년 동안 미국의 어떤 회사보다도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The trust customers put in us every day has allowed Amazon to create more jobs in the United States over the past decade than any other company 7. 80% 이상의 아마존 주식은 외부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0에서 시작했던 주식은26년이 지난 현재 1조 달러 이상의 부를 주주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More than 80% of Amazon shares are owned by outsiders, and over the last 26 years—starting from zero—we’ve created more than $1 trillion of wealth for those outside shareholders. 8. 아마존이 가지고 있는 규모를 기반으로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중요한 이슈들에 충분히 의미있는 임팩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Our scale allows us to make a meaningful impact on important societal issues. 9. 아마존이 미국에서 생겨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지구 상의 그 어떤 장소보다 미국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자라고 또 번성하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It’s not a coincidence that Amazon was born in this country. More than any other place on Earth, new companies can start, grow, and thrive here in the U.S. 10. 아직도 미국은 Day1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도전들 속에서도 저는 우리의 미래를 그 어느때보다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It’s still Day One for this country, and even in the face of today’s humbling challenges, I have never been more optimistic about our future.

Statement by Jeff Bezos to the U.S. House Committee on the Judiciary

US Day One Blog

2020년 7월 30일 오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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