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개인들의 공간 과시욕은 인터넷으로 가 | 커리어리

“평범한 개인들의 공간 과시욕은 인터넷으로 가요. SNS에서 가능한 여러 곳, 다른 공간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죠. 스마트폰으로 리얼 월드와 가상 월드를 왔다 갔다 하며, 인스타그램 공간의 영토를 계속 확장해가요. 예전엔 나의 재력을 뽐내기 위해 명품 가방을 들고 외제 차를 탔다면, 지금은 SNS에서 잦은 공간 이동을 보여주죠. 비트로만 존재하는 세상에 머물다 보면, 실제 몸으로 기억하는 공간감, 피지컬 스페이스도 중요해져요."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도심 한가운데 택배 지하 터널 뚫고 학교엔 테라스 만들어야" 유현준

Chosun

2020년 8월 1일 오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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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도 “이 콩쿠르에 나온 이유는 단지 제가 내년에 성인이 되기 전에 제 음악이 얼마나 성숙해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였다”며 “돈을 벌거나 커리어의 도약을 위해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콩쿠르의 등수에 상관없이 앞으로 더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피아니스트로서의 야망에 대한 질문에도 “사실 제 꿈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서 그냥 산에 들어가서 피아노와 사는 것인데, 그러면 수입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라며 “커리어에 대한 야망은 0.1%도 없다”라고도 했다.”

18세 임윤찬, 세계적 콩쿠르서 '최연소' 우승...기립 박수 받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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