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과 마케팅 영역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놀라운(?) 사례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AI가 생성해주는 이미지의 퀄리티가 실사용에도 전혀 무리없는 정도로 올라왔네요. 실제로 마케팅용 이미지 촬영이나 보정에는 적지 않은 리소스가 들어가는데요. 원본 이미지와 AI를 활용한 수정 이미지를 나란히 놓고 보니, 이것도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남 이야기 할 때가 아니지만) AI 시대 디자이너 분들의 고민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