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용시간 제한도 없다. 수익은커녕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지만, 당장은 이용자를 최대한 끌어모으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향후 이용자가 늘어나고 사업이 안정화된 후부터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구체적인 수익모델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9011450026680108221&page=1&sort=FREE_DTM&search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