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나라앨리스가 운영하는 '달콤왕가탕후루'는 2017년 울산에서 1호점을 문 연후 지난해 말 기준 43곳이 가맹점으로 등록됐다.
올 들어 10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현재 전국에서 400개 넘는 매장을 운영중이다. 이는 탕후루 프랜차이즈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다.
공정위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달콤왕가탕후루의 전국 가맹점 연 평균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1억3792만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7374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