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전월말보다 3조8000억원 늘어난 998조원으로 사상 최대다. 아직 11월 말 수치가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증가세를 고려하면 1000조원 돌파는 확실시된 상황이다.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9월 말 423조원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 금융권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이미 1400조원을 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33593?sid=101

은행 중소기업 대출, 최초 1000조원 돌파...올해 법인파산도 '최다'[머니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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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중소기업 대출, 최초 1000조원 돌파...올해 법인파산도 '최다'[머니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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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4일 오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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