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월 기준 영업흑자로 전환한 것도 지난 10월부터다. 10월 2억400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달 4억4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이달엔 6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조 대표는 “6개월간 월 거래금액 72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내년엔 소속 택시 기사의 소득이 약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4930?sid=105

아이엠택시, 대리운전 서비스 뛰어든다...내년 흑자 전망 [정지은의 산업노트]

n.news.naver.com

아이엠택시, 대리운전 서비스 뛰어든다...내년 흑자 전망 [정지은의 산업노트]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2월 14일 오전 1:2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