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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cel
9월 퇴사 후, 최근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한지 한달 정도가 흘렀습니다.
먼저, 도움 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니어 개발자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직 과정이 즐거웠어요. 🙇♂️
특히 도움주신 커리어리 팀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직 과정과 새해를 맞아 느낀 것들을 글로 옮겼습니다.
이직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동기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속도로에는 감속 구간도 있다.
https://junyeong.vercel.app/time-to-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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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4일 오전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