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에서 ShareLink와 같이 공유 기능을 이용해 상대방에게 텍스트나 이미지 등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템 항목으로 전달할 수 있는것에서 직접 타입을 만들고 사용해볼 수 있는데요.

이걸 가능케 해주는 프로토콜이 Transferable입니다 🙋🏻
즉, 해당 프로토콜을 준수하면 전송 가능한 객체로 커스텀한 타입을 만들어줄 수 있는것이죠.

WWDC 2022에서 소개된 이 Transferable에 대해 한번 찍먹부터 해볼까요?

Transferable 프로토콜 찍먹하기

[롤링 리텐션]
1. 클래식 리텐션의 한계
- 클래식 리텐션에서의  D1 리텐션은 딱 그 시점에 들어와야 리텐션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D1을 건너뛰고 D2에 들어온 사용자도 D1에 Retain 되었다고 볼 수 있음에도 과소하기 잡히는 경우가 있음.
- 이를 해소해주는 개념이 롤링 리텐션
2. 롤링리텐션
-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고 남아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Unbounded Retention이라고도 부름
3.  롤링 리텐션 계산하기
- 롤링 리텐션은 기준일을 포함하여 그 이후에 한 번이라도 재방문한 유저의 비율
 - 좀 더 쉽게 이해하자면 '마지막 방문일 이전은 방문한 것으로 간주함'
4. 주의할 점. 
 - 사용자들의 이후 접속에 따라 기존에 계산했던 리텐션 값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음
- 절대적인 수치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코호트별로 지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트렌드를 보기에 적합

데이터분석 매니저

CX에 있어서 고객을 "즐겁게" 해주는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고객의 수고를 덜어주어 고객의 loyalty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이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것" 을 할 수 있도록 "장애물"을 제거 해주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고객서비스를 통해 로열티를 얻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오히려, 로열티를 잃는 경우가 훨씬 많으며 이는 고객을 감동시키기 보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 로열티를 구성하는 가장 큰 비중은 1) 제품의 퀄리티와 브랜드 이며 고객 서비스의 파이는 작다.
하지만 고객 불만족의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은 고객 서비스의 불만족이다. 

The immediate mission is clear: Corporate leaders must focus their service organizations on mitigating disloyalty by reducing customer effort.

Ask yourself this: How often does someone patronize a company specifically because of its over-the-top service?  you probably can’t come up with many.
Now ask yourself: How often do consumers cut companies loose because of terrible service? 
All the time. 
Obstacles All Too Common

Most customers encounter loyalty-eroding problems when they engage with customer service.
56% report having to re-explain an issue
57% report having to switch from the web to the phone
59% report expending moderate-to-high effort to resolve an issue
59% report being transferred
62% report having to repeatedly contact the company to resolve an issue

 loyalty has a lot more to do with how well companies deliver on their basic, even plain-vanilla promises than on how dazzling the service experience might be. 
The Bad-Service Ripple Effect
Service failures not only drive existing customers to defect—they also can repel prospective ones. Our research shows:

25% of customers are likely to say something positive about their customer service experience
65% are likely to speak negatively
23% of customers who had a positive service interaction told 10 or more people about it
48% of customers who had negative experiences told 10 or more others

Two critical findings emerged that should affect every company’s customer service strategy.
First, delighting customers doesn’t build loyalty; reducing their effort—the work they must do to get their problem solved—does. 

Second, acting deliberately on this insight can help improve customer service, reduce customer service costs, and decrease customer churn.

The loyalty pie consists largely of slices such as product quality and brand; 
the slice for service is quite small. 
But service accounts for most of the disloyalty pie. 
We buy from a company because it delivers quality products, great value, or a compelling brand. 
We leave one, more often than not, because it fails to deliver on customer service.

When it comes to service, companies create loyal customers primarily by helping them solve their problems quickly and easily. 

The immediate mission is clear: Corporate leaders must focus their service organizations on mitigating disloyalty by reducing customer effort.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넘나들며 데이터분석가와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이해하는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Product & Growth

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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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 항공, 인테리어 등 다양한 필드에서 활동한 IT Product Manager입니다.\nUI/UX에 관심이 많고, 음악과 여행도 좋아합니다.

Product Manager

Connie Lee

매니저

윤현진

HR Manager

#Myrealtrip #Recruiter #Backend #Java\n\nhttps://careers.myrealtrip.com/\n

마이리얼트립 HR

신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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