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영 | 커리어리

안창영

야놀자 Senior Product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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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관리

생산성

개발 방법론

여러 스타트업과 산업 분야에서 제품을 관리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이를 더 적은 리소스와 리스크로 구현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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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Senior Product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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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Product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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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베리CEO & co-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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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기계항공공학부

안창영 님의 코멘트

프로덕트 매니저가 제품 아이디어를 관리하는 방법

PO/PM들이 제품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에 대한 글입니다. 백로그부터 출발해서, 중복된 아이디어를 하나로 합치거나, 반대로 너무 큰 아이디어를 쪼개거나 하는 일을 거친 다음에, 현재 잡혀 있는 제품 로드맵/계획에 합산하여 그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피드백을 받는 일련의 절차를 쭉 훑어줍니다. 저는 여기에 몇가지를 더 얹고 싶은데요. 1. 팀에 이제 조인한 PO/PM이라면 과거의 백로그들을 보면서, 그 맥락을 파악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과거의 의사결정이 이뤄진 맥락을 파악해야 합니다. 2. 위의 맥락 파악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나 역시 이 팀에 속한 PO/PM이라고 여겨야 합니다. 컨설턴트처럼 문제를 지적하고, 과거의 의사결정에 대해서 크리틱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잘 못하던 부분인데, 최근에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보고 나서 컨설턴트처럼 굴 것이 아니라.. 팀원처럼 굴어야 한다는 점을 강하게 인지했습니다. 3. 우선순위의 정리는 때론 극단적이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팀의 개선작업이 incremental한 지표 개선을 노릴 것이냐, 아니면 홈런을 노릴 것이냐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홈런을 노리기 위해서 아주 극단적으로 goodness를 걷어내고 greatness를 추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때에 가장 많이 던져야 하는 질문은.. "우리가 단 하나의 일만 할 수 있다고 했을 때, 무슨 일을 할 것이냐?"입니다. 4. 피드백에 대해서는 유연하면서도 고집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제품의 오너는 당신이거든요. 당신의 관리자가 아니라요. 이것들이 보통 제가 저희 팀원들에게 주로 하는 말들이라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안창영 야놀자 Senior Product Owner

'자기계발'에 빠진 MZ세대를 공략하는 10가지 마케팅

전 요즘 MZ세대들인 동료들을 보면서 항상 긴장을 타고 있는데요. 이 분들은 다른 어떤 세대보다도 자기계발에 진심인 것 같습니다. 제가 축적한 세월과 그 세월 동안의 학습보다 이 분들의 학습이 월등히 앞서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 글은 그런 MZ세대들이 어떻게 자기 관리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장치들을 활용하는 것인지를 간략하게 잘 훑어 줍니다. 여기에 나온 것들을 하나씩 다 해보세요.라는 말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게 큰 의미가 있진 않으니까요. 대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세대들이 점점 더 치고 올라올 것이고, 소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내 제품을 살펴보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공유해봅니다. :)

안창영 야놀자 Senior Product Owner

좋은 PM은 "현재 진행 학습형"이다.

제목에 굉장히 동의합니다. 팀에서 PO/PM 인터뷰를 족히 50번 이상 진행하면서, 그리고 팀의 PO 6명을 관리하게 되면서 제가 몸에 새긴 좋은 PO, PM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현재 진행 학습형"이냐 아니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저것을 향상심이라고 표현하는데요. PO/PM은 항상 본인이 맡은 제품이 어떻게 하면 더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지, 그리고 우리 팀이 어떻게 하면 더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지 이 두가지를 항상 고민하고 실행하고, 회고하고 다시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원하는 PO/PM의 덕목을 모두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글은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창영 야놀자 Senior Product Owner

[DBR] 성장 마인드셋·상시 피드백 중시하는, 애자일이 포스트 성과주의의 중심

평가와 피드백을 하는 시즌이 슬슬 마무리되고 있을텐데요. 성과주의 다음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조직을 관리하고,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상세하게 잘 정리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타트업에 계신 분들, 특히 리더십을 행사하시는 분들께 꼭 일독을 권하고 싶은 글입니다. :)

안창영 야놀자 Senior Product Owner

쿠팡의 상장 배경과 이후의 시나리오에 대하여

제 예전 직장 동료들 중에는 쿠팡 출신이 정말 많았는데요. 그 분들은 다른 분들이 "쿠팡 적자로 망하는거 아냐?" 라는 질문을 하면 "쿠팡 걱정할 시간에 우리 걱정이나 해요."라고 말했는데요. 이랬던 쿠팡이 이제는 정말 나스닥으로 상장하는 것 같습니다. 쿠팡이 상장을 할 수 있게 된 배경과 상장 이후 쿠팡이 가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길을 아주 러프하게 정리한 글이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창영 야놀자 Senior Product Owner

천대표의 무형자산 : 네이버 블로그

개인적으로 이런 글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강조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그런 글이에요. 성공의 정의는 개인별로 다르지만, 천영록 대표와 같은 성공을 하겠다고 했을 때... 가장 엄격하게 본인을 대한다면 저런 분석이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저 스스로를 돌아볼 때... 저렇게 하지 못 했기에, 그리고 저렇가 하지 못 하기에 성공이라는 것과 거리가 좀 있는 것인가..이런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거든요. :) 본문 중에 이 내용이 전 참 좋았어요. "재능이나 운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30대 이전에 그 안일한 발상을 바꾸지 않으면 뭣도 안 된다. 모든 성공은 노력파의 것이다. 다만 남들보다 두 배밖에 못 하는 사람은 그에 걸맞은 전략을 갖춰야 하고, 남들보다 열 배 더 하는 사람은 그에 맞는 전략을 쓸 수가 있다. 나같이 노력이 습관화되지 않은 사람은 몇 배 더 노력해서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목구멍까진 쫓아가야 한다. 그걸 인정하는 순간 자유로워졌다. 소발에 쥐 잡듯이 엎치는데 겹치는 식으로 재주가 펼쳐지길 바랐던 마음을 때려잡고 나면 변명이 없어지고 허세를 증명할 이유도 없어진다. 투입한 만큼 받는다 생각하면 편하다. ​물론 투입한 만큼 받지 않는다. 운과 재능이 따른다. 내일 교통사고가 나는 건 운의 영역이 아닌가. 사람의 노력으로 피하기 힘들다. 수십 년간 쌓아온 재능도 어느 순간 무르익게 마련이다. 그러나 특정한 환경에서만 만개할 가능성이 높다." 긴 연휴를 앞두고 있잖아요.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보면서 보내보자는 뜻에서 이 글을 가져와 봤어요. :)

안창영 야놀자 Senior Product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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