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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기술과 기업에 관심이 많은 낙천주의자.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스타트업에 다니며, 고난한 스타트업 라이프와 투자자 사이드를 모두 경험하고 있습니다. 생산자가 되는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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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형 님의 코멘트

애플-현대/기아차 협력의 중심에는 OO가 있다.

🚘 애플과 현대/기아차 협력 전략, 카누 🛹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개발 회사 카누(Canoo) - 카누는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패러데이 퓨처' 출신 창업자들이 미국 LA에 만든 전기차 개발 스타트업으로 지난 2017년 12월 설립되었습니다. - 카누는 모터, 배터리 등 전기차의 핵심 부품을 표준화된 모듈 형태로 장착하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 특히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의 크기와 무게, 부품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모터, 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 부품을 표준화된 모듈 형태로 장착한 플랫폼 👉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제조 전략의 핵심에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이 있습니다. - '20년 1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활용해 상업용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는 영국 어라이벌(Arrival)에 1,290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했습니다. - 이어 2월에는 카누와의 협력을 발표하고, 투자도 집행합니다. 그리고 카누가 설계한 스케이트보드형 전기차 플랫폼을 활용해 전기차전용 플랫폼인 E-GMP를 선보였습니다. (https://young.hyundai.com/hyundai/news/detail.do?seq=7151) 🍎 이에, 애플이 현대차의 차량 개발 및 생산 능력과 카누-어라이벌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술력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은 작년에 이미 카누를 인수하고자 접촉했지만 실패하고, 카누는 SPAC 을 통해 상장해 버렸습니다.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기차 시장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뉴스가 나오고 있어 흥미롭네요. 애플이 본격 선언을 한지라,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카에서도 생각하지 못한 혁신 / 애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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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진정성 사회 가속화... 개인도 기업도 룰 지켜야 생존한다" 송길영

💡 [데이터로 인한 진정성 의무 확대 / 자기다움을 요구받는 브랜딩 사회 / '시간 주인'] 👉 진정성 [진정성은 자기다움의 윤리다. 자기가 한 말과 행동이 진짜 자기의 것이어야 하고 서로 어긋남이 없어야 한다. 그 핵심은 약속의 이행과 공동체의 신뢰에 달려있다. 이게 무너지면 위선이다.] "한 해 동안 재택 하면서 우리는 다른 세상을 봤어요. 직원들 채근만 하던 관리자는 당황합니다. 진짜 내 일이 뭐지? 내 일이 필요한 일이었던가? 사회와 조직에 보탬이 되는 일이었나? 내 일의 근본이 무엇인가? 과거에 직업의 의미는 효율적인 분업이었어요. 누군가는 쟁기를 만들면, 누군가는 빵을 굽는 식이죠. 지금 직업의 이슈는 소명이에요. 모든 사람에게 소명이 요구돼요. 이젠 서로 강하게 묻고 있어요. 저널리스트는 사회의 공기 역할을 하고 있나? 공무원은 공동체에 헌신을 다하고 있나?" 👉 데이터 공개로 커진 진정성의 의무 "그것도 데이터의 흐름에서 나왔죠. 가령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 나오니까 다들 5명이냐? 4명이냐? 카운팅하잖아요. 문제 생기면 책임져야 하니까요. 코로나 2차 파동 때 이태원에 모인 사람들, 수기 기록 없으니 기지국을 털어서 전수조사했어요. 일상이 기록이 되면 늘 ‘내가 잘살아야 한다'가 디폴트가 돼요. 일상의 투명함을 중용에서는 ‘신기독야'라고 했어요. 군중 속에서나 홀로 있을 때나 고결해야 한다는 거죠. 이젠 어떤 공간에서건 ‘나와 너의 공정함’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막강해요. 마스크 없이 지하철 타면 마스크 빌런으로 찍혀서 올라가죠. 한국은 그런 식의 사회적 압력이 매우 큰 사회예요. 숨을 곳이 없어요. 공공의 책무를 서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켰어. 너는 지켰니? " 👉 변화를 끌어낸 밀레니얼 "아무래도요. 밀레니얼은 투명한 세상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일탈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부모에게 동선이 공개되니 학원 땡땡이도 안되고,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막 대해도 안 돼요. ‘일진'으로 신상(身上) 털려 곤욕을 치르는 유명인들을 얼마나 많이 봤어요. 몸으로 규칙 준수를 배웠으니 감수성의 레벨이 다르죠. 그 와중에 사회 전체가 코로나 방역 과정에서 더 많은 규칙을 생존의 문화로 받아들였잖아요." 👉 ‘의견은 됐고 데이터로 말하라'던 구글의 캐치프레이즈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층층히 결재받는 시스템이 무의미해져요. 더 나아가면 ‘데이터가 이미 의사결정을 했는데 무슨 결재가 필요해?’까지 가는 거죠. 그러면 개인의 재량권이 축소됩니다. 이게 자동화의 그늘이죠. 온도 재는 기계 나오면서 온도 재던 알바생들이 순식간에 사라졌잖아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가 일상화되니 ‘안전하고 따뜻했던’ 페이퍼 워킹 잡도 줄었어요. 그럼 다시 돌아오는 거죠. 데이터와 AI가 다 하면 ‘나는 뭐 해야 해?’" "그 고민을 깊게 할수록 브랜딩이 되는 겁니다. 사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연결되면서 정보의 총량이 얼마나 많아졌습니까? 그 출발은 ‘시간 주인’이 되면서부터예요. 예전엔 ‘월화수목금’이 한 덩어리였다면, 이젠 ‘저녁이 있는 삶'이 생기면서 의미를 생각해볼 여유가 만들어진 거죠." 👉 근면과 성실은 다른 범주군요? "달라요. 성실은 의미를 밝히고 끈기 있게 헌신하는 거예요. 근면은 원리를 모르고 무작정 열심히 하는 거죠. 이사님이 8시에 출근하니 신입사원은 7시 반에 나오는 것처럼요." 👉 로컬 문화 "맛집에 둘러싸인 한남동 연남동 주민들은 ‘우리 동네는 배민이 좋아'라고 자랑하잖아요. 요즘엔 ‘우리 동네는 당근이 좋아’가 그 동네의 자부심이 돼요. 당근이 좋다는 건 그 동네 물이 좋고 매너가 좋다는 말이죠. 그렇게 각 지역이 서로 더 좋은 집단이 되려고 선한 경쟁을 해요." ✔️ 혼자 사회에서 왜 계속 동류를 찾으려고 합니까? "외로우니까요. 허기지거든요. 하지만 아무나 하고 관계를 맺고 싶진 않아요. 다들 나와 비슷한 사람을 원해요. 그래서 성긴 관계처럼 보이지만 규칙은 엄격해요. 레벨도 있고 퇴출도 있죠. 민폐와 상처를 예방하는 안전장치가 잘 설계돼 있어요." 👉 이렇게 숨가쁘게 돌아가면 다들 어떤 박자로 호흡해야 합니까? "깨어 있거나 깊게 가거나. 깊이 가면 역사가 생겨요. 관계라는 자산이 생기죠. 그 팬덤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명성을 유지하려면, 역시 한 우물을 파는 게 답이에요. 오래 하는 게 유리한 거죠. 방법으로는 혁신을 수용하면서, 원리는 근본을 챙기는 거예요. 항상 ‘근본이 뭐였지?’를 묻고 아닌 건 버리면 돼요. 확고한 가치관이 있으면 자기 행동과 관계를 정리하는 기준이 생겨요." 👉 마지막으로 진정한 개인의 지위를 부여받은 지금, 우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합니까? "우리는 새해를 송구영신이라고 하지만, 중국에는 ‘송고영신(送古迎新)’이라는 말이 있어요. 옛 관리를 보내고 새 관리를 맞이할 때 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있어요. 옛사람을 보내야 새 사람이 옵니다. 쓸모를 다한 걸 버려야 새것이 오지요. 코로나로 일상이 정지됐을 때, 멈추고 생각해야 합니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안 할 건지. 요새 집 정리가 인기잖아요. 내 집, 내 조직, 내 관계에서 관행이라는 묵은 짐을 버리세요. 취직은 왜? 출근은 왜? 관행처럼 해왔던 모든 것을 의심하세요. 사회변화는 중립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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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오라클, 디지털 '코로나 백신여권' 만든다

💼 지하철 타려면, 코로나 백신 여권을 보여주세요 (라는 미래가 올지 모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오라클 등이 미국 비영리 의료기관인 메이오클리닉과 공동으로 ‘백신인증계획(Vaccination Credential Initiative)’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여권 개발에 나섰습니다. 🔐 디지털 백신 여권은 애플 월렛이나 구글 페이같은 디지털 지갑에 담길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인증서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인쇄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나라들의 항공사, 호텔 등이 이용 고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비감염자라는 사실을 확인 받고 싶어합니다. - 미국 LA 카운티 : '20년 12월,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증서를 애플 월렛에 저장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중 - 중국은 :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코드 앱을 선보임. 호텔이나 지하철 등을 이용할 때 이 앱을 제시하도록 하고 있음 - 칠레 :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들에게 안전하다는 인증서를 발급중 - 델타항공 : '21년 4월부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사람들을 가려내기 위해 면역여권을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코로나19는 인류의 미래를 10년 앞당겼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백신으로 인한 인류의 등급제가 아닐까 두려운데요. 미래SF영화에 나온 수많은 장면들이 이미 현실화되는 와중에, 실제 디지털 백신 여권이 나온다면 이를 바탕으로한 '정당한 차별'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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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8 회사 생활하며 본인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방법 - People Scaling

📺 센드버드 김동선 대표의 유투브 채널 "존잡생각" ✔️ 훌륭한 분들이 자발적으로 생성해주는 고퀄리티 영상들, 그래서 저는 넷플릭스 보다 유투브 시청 시간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채널은 슈카월드지만, 최근에는 SK증권 이효석 에널리스트님의 채널을 꾸준히 보고 있고 오늘은 "존잡생각" 채널을 발견하게 되어 단숨에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 ✔️ 존의 잡다한 생각들 대표님의 살아있는 창업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중간중간 연간계획표 만들기 노하우라던가 토마호크 스테이크 굽는 쿡방도 올라옵니다. - 사례로 보는 Growth stage 스타트업 사업계획서 - 우리 팀에서 언제 매니저/팀장을 채용해야 할까 - 성장하는 기업의 조직도는 어떻게 변하나 등 주제 하나하나가 정말이지 꼭 듣고 싶은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경험자가 아니면 이야기할 수 없는 내용들) 🚀 [People Scaling] 회사 생활하며 본인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방법 - 채널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이 영상을 대표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1. 내 성장의 피드백 사이클을 짧게 만들어라 2. 내가 조직의 드라이버인가 병목인가 - 더 적은 것들을 더 제대로 해야할때 3. 추상화 layer를 오갈 수 있어야 올라간다 - 실무<>매니징<>디렉팅<>총괄<>경영 4. 나로 인해 팀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는가 - 기존, 현재보다 더 나은 방법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제시 5. 강점에 집중하고 약점은 팀원들과 보완한다 6. 나 스스로는 6-12개월마다 해고할 수 있는가 - Unlearn 7. 내 두뇌가 자신에 함몰되어 있진 않는가 8. 스스로 내적 동기부여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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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세대가 영화 보는 법

📺넷플릭스 같이 보는 파티원 모집합니다! 😎 요즘 MZ세대는 유투브나 넷플릭스를 혼자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구를 집에 초대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에서 채팅 그리고 영상통화로 모여 함께 컨텐츠를 소비하는 Watch Party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가입자수가 이미 천만명을 돌파한 텔레파티(teleparty)는 불과 6개월 전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파티방을 만들고, 친구에게 url을 보내면 함께 동영상을 즐기며 채팅을 나눌 수 있습니다. ✔️작년 5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시너(Seener)는 디스코드처럼 함께 영화 볼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대 10명까지 화상채팅에 참여하며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 OTT 플랫폼들도 자체 기능으로 '같이 보기'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최대 100명까지 동시 시청 가능한 '와치 파티' 기능을 제공하고 - 디즈니플러스도 '그룹 와치' 기능으로 최대 7명까지 접속해 같이 볼 수 있습니다. 💡COVID19 으로 집 밖에 나갈 수 없게된 미국 MZ세대가 온라인상에서 함께 '놀 수 있는 문화'에 열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웨이브'라는 앱 서비스가 이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궁금하신 분은 뉴스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1/2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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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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